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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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프로듀서 도전…J팝 리메이크 프로젝트 가동 

기사입력 2026.06.16 12:00 / 기사수정 2026.06.16 12:00

명희숙 기자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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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프로듀서로 변신한다.

강남은 일본의 메가 히트곡들을 한국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하는 프로젝트 'J-POP REMAKE'를 기획하고 프로듀싱에 나선다.

'J-POP REMAKE'는 일본의 메가 히트곡과 숨겨진 명곡들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 첫 곡은 이달 중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강남은 이번 프로젝트의 프로듀서로 나서며 단순한 리메이크를 넘어 서로 다른 언어와 정서를 가진 음악이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되는 '문화 번역'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히트곡을 직접 커버하거나 케이팝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이를 통해 접한 수많은 명곡들을 보다 많은 한국 대중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프로젝트로 구체화했다고.

그는 "좋은 J-POP을 한국에 소개하고, 한국의 명곡도 일본에 소개하고 싶다"며 "음악을 통해 양국을 잇는 문화사절단 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남은 2011년 한국에서 보이그룹 M.I.B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입담으로 활약했으며, 2016년 팀 해체 후에는 방송 활동에 주력했다.

한편, 'J-POP REMAKE Vol.1'은 이달 중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첫 번째 리메이크 곡과 이를 새롭게 해석할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가 누구일지 곧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씨피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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