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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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수준" 김동현 초호화 집, 유재석도 놀랐다…미니 테라스에 클라이밍존까지 (런닝맨)[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6.15 07:50

이유림 기자
SBS '런닝맨'
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의 집이 공개돼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김동현의 집을 찾은 멤버들의 좌충우돌 집들이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김동현의 집에 도착한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야외 테라스가 모습을 드러냈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미니 놀이터처럼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집 안으로 들어서며 연신 "와"라고 감탄사를 내뱉었다.

거실과 주방은 하나로 이어진 구조였다. 요리를 하면서도 거실에서 노는 아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설계돼 있었다. 곳곳에는 아이들의 서툰 글씨와 귀여운 그림이 붙어 있어 가족의 온기가 느껴졌다.

넓은 공간에 하하는 "호텔이다"라며 감탄했고, 유재석 역시 김동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서 본 것보다 실제 집이 훨씬 넓다며 놀라워했다.

SBS '런닝맨'
SBS '런닝맨'


이어진 룸투어에서는 아이들의 개성이 담긴 방이 공개됐다. 아들 방은 민트색 톤에 2층 침대로 꾸며져 있었고, 클라이밍 존까지 마련돼 있었다. 이를 본 유재석은 "너는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체력을 기르게 하는 거냐)"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두 딸의 방은 핑크톤으로 꾸며진 아기자기한 공간이었다. 방 안에는 미끄럼틀까지 설치돼 있었고, 유재석은 "아이들 여기서 자면 너무 좋아하겠다. 거의 놀이방"이라며 감탄했다.

멤버들이 집 구경에 푹 빠진 가운데 김동현은 "근데 이렇게까지 우리 집이 깨끗한가?"라며 어색해했다. 이어 "어제 온다고 해서 와이프랑 같이 정리를 했다"라고 털어놓으며 평소와는 다른 깔끔한 집 상태에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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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공개된 그의 드레스룸은 집안의 다른 공간들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드레스룸을 둘러보던 양세찬은 명품 브랜드 L사의 캐리어를 발견한 뒤 "실제로 처음 본다"라고 감탄했고, 이에 김종국은 "과하다"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해당 캐리어에 대해 김동현은 "이거 있는 지도 까먹고 있었다. 제가 선수할 때 스폰서 받아서 시합을 나갔을 때가 있다. 중고 명품 가게에서 금전적인 건 어렵고 물건을 주겠다고 해서 현물로 지원받았던 캐리어"라고 설명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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