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 대두 코믹 사진 공개 ⓒ 윤은혜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윤은혜가 코믹한 '대두' 사진을 게재했다.
윤은혜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전날 일본 팬 미팅 후 "오늘 참 감사한 하루, 와주신 모든 분들 즐겨주시고 제 맘 다 받아쥔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런 느낌 때문에 제가 살아가는 행복을 느낍니다. 최고!!보너스 사진은 오프닝 때 사용했던 가면"이라는 글과 함께 코믹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사진 속 윤은혜는 자신의 얼굴사진이 프린트된 큰 가면을 쓰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뭘 해도 귀여운 윤은혜", "어딘가 모르게 코믹한 분위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14일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일본 후쿠오카 국제회의장 메인홀에서 일본팬들과 팬 미팅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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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