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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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박지훈, 에이스 등극했는데…낭떠러지 떨어졌다 '홀로 고립' 엔딩

기사입력 2026.05.27 08:58 / 기사수정 2026.05.27 08:58

명희숙 기자
박지훈
박지훈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취사병' 박지훈이 낭떠러지에 추락하며 긴강감 가득한 엔딩을 선보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6회에서는 취사병 에이스로 거듭나는 강성재(박지훈 분)의 활약이 펼쳐졌다. 

 강성재는 대규모 훈련을 앞두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체력 단련에 임했다. 휴가 기간 떡볶이 맛집에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장사를 하려면 체력이 필수임을 깨달은 것. 박지훈은 강성재의 단단한 의지를 눈빛에 담아내며 성장 서사를 극대화했다.

이어 본격적인 전투 훈련이 시작되자 강성재는 취사병의 본분을 다하면서도 점차 에이스의 저력을 드러냈다. 밥을 짓는 도중 대항군의 습격을 받는 긴박한 난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대처했다.



그러나 강성재는 땅굴 속에 숨어 있던 대항군을 찾아내고 철수하는 과정에서 홀로 길을 잃고 낙오되는 상황을 맞이했다. 박지훈은 홀로 고립된 강성재의 불안감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이후 강성재는 의문의 불빛을 향해 다가가다 텅 빈 대대본부 집결지에서 이민구 대위가 조예린(한동희) 중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엿듣게 됐다.

"확 처리해 버릴까요?"라는 말에 놀라 자리를 떠난 강성재는 이민구 대위에게 쫓기다 낭떠러지 밑으로 굴렀고, 간신히 덩굴을 잡았지만 손에 점점 힘을 풀리는 엔딩을 맞아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사진 = 티빙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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