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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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와 0.5G 차' LG, 테이블세터 변화 줬다…홍창기 벤치→신민재 9번→구본혁·박해민이 밥상 차린다 [잠실 라인업]

기사입력 2026.05.22 15:55 / 기사수정 2026.05.22 15:55



(엑스포츠뉴스 잠실, 양정웅 기자) 주말 3연전 첫 경기에 나서는 LG 트윈스가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LG는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전까지 LG는 시즌 26승 18패, 승률 0.591로 2위에 위치하고 있다. 선두 삼성 라이온즈, 3위 KT 위즈와 모두 0.5경기 차를 기록 중이다. 

시즌 상대전적은 LG의 2승 1패 우위다. LG는 지난달 3일부터 5일까지 고척에서 열린 첫 3연전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했다. 첫날 경기에서 2-5로 졌지만, 4일 게임은 8회 4점을 올리며 6-4로 역전승을 거뒀다. 

다만 5일 경기에서는 6-1로 앞서던 9회말 수비에서 4실점을 기록하며 6-5로 겨우 이기는 등 키움이 만만하게 패배하지는 않았다. 

이날 LG는 구본혁(유격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문정빈(1루수)~박동원(포수)~송찬의(좌익수)~이재원(우익수)~이영빈(3루수)~신민재(2루수)의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테이블세터에 변화가 생겼다. 주로 1번 타순에 있던 홍창기가 빠졌고, 신민재도 9번으로 내려갔다. 대신 구본혁과 박해민이 각각 1, 2번 타순에 포진했다. 구본혁은 오지환 대신 선발 유격수로도 나선다. 또한 문정빈이 2경기 연속 4번 타자로 출격한다. 

LG 타자들이 상대할 케니 로젠버그는 지난해 천적으로 군림했다. 그는 2025시즌 LG전 3경기에 등판, 1승 1패 평균자책점 2.00의 성적을 거뒀다. 18이닝 동안 22개의 삼진을 잡았고, 피안타율은 0.188이었다. 

타선에서는 문보경이 8타수 4안타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부상으로 인해 1군에서 제외됐다. 이외에는 오지환과 박해민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LG의 선발투수는 이정용이 나선다. 올 시즌 12경기에 등판한 그는 승패 없이 1홀드 평균자책점 4.64를 기록 중이다. 선발로도 3차례 나섰는데, 최근 등판인 16일 SSG 랜더스전에서는 3⅔이닝 7피안타 2볼넷 1탈삼진 2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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