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3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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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 극 중 얼굴에 피 덕지덕지…충격의 굿판 공개

기사입력 2026.05.22 17:00 / 기사수정 2026.05.22 17:00

정민경 기자
SBS '멋진 신세계'
SBS '멋진 신세계'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얼굴까지 피칠갑한 충격 비주얼로 역대급 굿판을 펼친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신서리의 예측불가 행보는 시청자들의 배꼽을 저격하고 있다.

지난 4화 기준 최고 시청률 7.8%까지 치솟으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Global Top 10 Non-English Shows) 주간 시청 순위 2위(투둠, 5/11~5/17 기준)에 오르는 등 국내를 넘어 글로벌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신서리(임지연 분)의 파격 비주얼을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에는 옥상에서 살벌하면서도 러블리한 굿판을 벌이는 서리와 금보살(오민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양손은 물론 얼굴에 피를 칠갑한 서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화들짝 놀라게 한다. 



서리가 21세기에서 무탈하게 생존하기를 기원하며 액막이굿을 펼친 것. 백옥 같은 피부 위에 붉은 피를 덕지덕지 바른 서리의 강렬한 비주얼에서 기필코 살아내겠다는 강한 의지가 내비쳐 웃음보를 자극한다. 

이어 금보살이 무복을 완벽히 갖춰 입고 영험한 무속인의 포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조선 악녀의 굿판이 폭소를 유발하는가 하면, 제사상 위에 올려진 탕후루가 서리의 달달구리 사랑을 인증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서슴없이 피칠갑한 손을 들이미는 서리와 기겁하는 구총무(박진우)의 모습이 웃음보를 자극한다. 무엇보다 이번 씬에서는 만났다 하면 코믹 시너지를 발산하는 서리와 금보살의 티키타카가 빛을 발할 예정. 

웃음과 충격을 오가는 신서리표 굿판이 금요일 안방극장을 제대로 들썩이게 만들 전망이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22일 오후 9시 50분에 5화가 방송된다. 조선 악녀의 살벌한 액막이굿 현장이 어떤 폭소를 선사할지 본 방송에 기대가 쏠린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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