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즈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신인 보이그룹 NAZE(네이즈)가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차세대 신인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1일 네이즈(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끝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NAZE’ 타이틀곡 ‘People Talk(피플 톡)’ 활동을 마쳤다.
‘NAZE’는 서울이라는 하나의 울타리 안에 모인 네이즈가 환상이 아닌 현실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People Talk’는 무작정 행복한 순간을 노래한 곡으로, 네이즈만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에너지 넘치는 바이브로 국내외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네이즈는 약 3주간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탄탄한 실력과 팀 고유의 매력을 입증했다. 일곱 멤버는 역동적인 그루브와 거침없는 패기로 무대를 압도했으며, 매 무대마다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비주얼까지 완성했다.

네이즈
무대 밖 활약도 이어졌다.
네이즈는 다양한 방송과 웹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열린음악회', '아이돌 라디오 시즌4' 등에 출연했으며, 윤하의 음악 토크쇼 ‘우쥬레코드’, 이석훈과 함께한 유튜브 ‘유브이 방’을 통해 음악적 끼와 예능감을 발산했다.
이 같은 활약 속 네이즈는 이번 미니 1집으로 2026년 데뷔 그룹 가운데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이 아닌 중소 기획사 그룹 기준 최고 초동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까지 차지하며 현지 인기도 입증했고, 이번 활동을 통해 음악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퍼포먼스와 비주얼뿐 아니라 예능, 콘텐츠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만큼, 향후 글로벌 무대에서의 성장 가능성도 더욱 높게 점쳐지고 있다.
데뷔 활동을 마친 네이즈는 6월 5일 단독 보고회 ‘NAZE 미니 1집 활동 보고회(NAZE 1ST MINI ALBUM Recap Day)’를 개최한다.
일반적인 데뷔 쇼케이스와 달리 ‘보고회’ 형식으로 진행돼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후 네이즈는 일본 쇼케이스를 통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C9엔터테인먼트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