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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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발표' 장동주, 신체 훼손 영상 '충격'…"극단적 선택 암시 아냐"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22 09:28 / 기사수정 2026.05.22 09:28

김예은 기자
장동주, 엑스포츠뉴스DB
장동주,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장동주의 극단적 행동이 충격을 안겼다. 이에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장동주는 2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죄 없는 새끼 손가락을 잘랐다. 나 자신과 수천 번도 넘게 지키지 않은 약속"이라며 "수없이 많은 지키지 못한 약속을 한 이 새끼손가락이, 내가. 괜히 미워 잘라버리고"라며 신체를 훼손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러면서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2년 전 원래 내 모습 반드시 찾고 만다. 정신 차리자.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장동주, 엑스포츠뉴스DB
장동주, 엑스포츠뉴스DB


해당 영상을 업로드 해 미안하다는 사과의 뜻도 전했다. 그는 "제 신체를 학대하는 영상을 올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해당 영상은 누군가를 위협하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스스로의 잘못된 삶에 대한 다짐을 뇌에 새기고자 올린 영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현재 가족들과 함께 치료와 회복을 위한 도움을 받으며 마음을 다잡고 있다"면서 "불안과 걱정을 안겨드리게 돼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또한 저를 위해 기도해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러한 장동주의 영상에 걱정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경찰에 신고했다는 팬까지 등장한 상태다.


 
한편 장동주는 지난 1월 휴대전화 해킹과 협박 피해를 당해 수십억 원대의 빚을 지게 됐다고 고백했다. 최근에는 은퇴를 발표하며 배우의 삶을 살지 않겠다고 선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은퇴 발표 후 장동주는 30억 원의 빚을 상환했고 8억 원의 빚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며 "배우를 할 수는 있지만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면서까지 제 연기 욕심을 부리고 싶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장동주의 은퇴 발표 이후 술값 문제로 유흥업소에서 경찰이 출동하는 일에 휘말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다만 이에 대한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더불어 장동주가 소속돼 있던 매니지먼트 더블유는 장동주가 소속사와의 사전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은퇴를 선언한 것이라며 "이로 인해 발생한 혼란과 피해의 책임은 전적으로 배우 본인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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