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래퍼 슬리피가 송가인과 의외의 친분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심진화, 슬리피와 함께 '소신발언'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본격적인 '소신발언' 전, 박명수는 심진화, 슬리피의 근황 토크 타임을 진행했다.
근황을 주고받던 중, 박명수는 '트롯 여제' 송가인을 초대해 이슈가 됐던 슬리피 아버지의 칠순잔치를 언급했다. 박명수, 심진화는 "진짜 성격이 좋으신 것 같다", "어떻게 섭외했냐" 등 의외의 인물이 언급되자 뜨거운 반응과 궁금증을 쏟아냈다.
슬리피는 "세네 곡을 불러 줬다"고 고마움을 드러내며 "원래 (가인 씨와) 가족이 연관이 있다. 저희가 국악 집안인데, 저희 큰어머니의 제자였다. 그래서 송가인으로 활동하기 전인 은심 씨 때부터 알았다"고 인연을 고백했다.
슬리피는 "제 결혼식 축가도 해 주셨다"고 덧붙였고, 박명수는 부러움을 드러내며 "친하시면 저 환갑 때 부탁 좀 드리겠다"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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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