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9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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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17살 때 50일 연애 전부...결혼 전제 원해" (아근진)

기사입력 2026.05.18 22:55 / 기사수정 2026.05.18 22:55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서 미미가 결혼을 전제로 한 연애를 원한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빌리의 츠키, 오마이걸의 미미, 개그우먼 김지유가 출연해 4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와 만났다.  



이날 미미는 자신의 연애에 대해 "저는 17살 때 50일 연애가 전부다. 만화책보면서 대리 만족을 해서 외롭지 않다. 연애에 대한 추억은 없지만, 가상의 세계에서는 많다"면서 웃었다. 

미미는 이상형을 묻자 "일단 인물이 좋아하고, 돈도 있었으면 좋겠고, 다정하고, 입냄새 안 나고, 정말 가족을 원하는 사람이 좋다"고 했다. 

이어 "저는 이제는 결혼을 전제로 연애를 해야한다"고 했고, 이를 들은 김지유는 "이런 남자분이 남아 계시려나? 가정적인분들은 거의 다 결혼 하셨더라. 만날 수는 있지만 결혼까지 가는게 어렵지"라고 했다. 

이를 들은 미미는 이상민과 탁재훈에게 "결혼할 때 가장 큰 장애물이 뭐냐"고 궁금해했고, 이상민은 "결혼할 때까지는 장애물이 없다. 결혼을 하고 나서 생기는 것"이라고 했다. 

탁재훈 역시 "결혼을 할 때는 서로 좋아서 눈이 뒤집혀 있는 상황이니까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는데, 결혼하고 생긴 장애물은 못 뛰어넘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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