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9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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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1500억' 전지현, 칼같은 주식 투자법 공개…"목표 수익 달성시 바로 익절" (핑계고)

기사입력 2026.05.18 22:16 / 기사수정 2026.05.18 22:16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전지현이 남다른 주식 투자법을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EN] 나들이는 핑계고|EP.108'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핑계고'에는 개봉을 앞둔 영화 '군체'에서 합을 맞춘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유튜브 '뜬뜬' 
사진= 유튜브 '뜬뜬' 


'군체'와 관련한 에피소드, 최근 근황 등 이야기를 주고받던 중, 지창욱은 "요즘 미국 주식에 관심이 있다"며 최근 취미를 말했다.

이에 남창희는 "저도 주식 진짜 좋아한다"며 "수익률이 좋지는 않지만 마이너스는 아니다. 계속 플러스를 가지고 가는 것 같다"며 지창욱의 말에 공감했다.

지창욱은 "저도 수익률이 나쁘지 않다. 그 기업이 망하는 것보다 제가 망할 확률이 더 높지 않냐. 차라리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나에게 맡기는 것보단 똑똑한 CEO분에게 맡기는 게 안전하다고 생각한다"며 자신만의 투자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유튜브 '뜬뜬' 
사진= 유튜브 '뜬뜬' 


전지현 역시 오랫동안 주식 투자 중이라고. 전지현은 "저는 목표 수익을 정해 놓고 괜찮다 싶으면 과감히 익절한다"고 자신의 투자법을 설명했다.

유재석은 "사실 사람이 그렇게 안 된다"며 과감하게 익절하는 전지현의 투자법에 놀라워했고, 전지현은 "안 된다"고 인정하면서도 "나중에 그러면 꼭 마이너스 돼 있다"며 굳건한 신념을 드러냈다.

이에 유재석은 "내 주변에 주식 투자하는 분들 꽤 많은데 이렇게 목표 수익률 정해 놓고 단칼에 하시는 분이 많지 않다"고 감탄했다.

한편 전지현은 서울에 다수의 부동산을 소유하며 부동산으로만 1500억 원대를 보유했다고 알려졌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뜬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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