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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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출산 후 반려묘 파양 의혹?…결국 입 열었다

기사입력 2026.05.17 17:02 / 기사수정 2026.05.17 17:02

가수 손담비
가수 손담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손담비가 반려묘 파양 의혹에 해명했다.

16일 손담비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최초공개] 손담비가 직접 발품 팔아 완성한 센스 폭발 감성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담비는 "쓰담이 분들이 자꾸 이게 뭐냐고 물어보는데 고양이 스크래처와 집이다. 인테리어 때문에 한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아니다"라며 "에곤이는 여기에만 있다"고 이사한 집의 고양이를 위한 인테리어를 소개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역시 "에곤이가 늘 이렇게 사용해주니까 너무 고맙다"며 "담비가 대단한 게 뭐냐면 서치를 정말 잘한다. 캣타워도 직접 찾아서 보여주더라"고 손담비의 반려묘 사랑을 언급했다.

손담비 또한 "세트처럼 맞춘 게 아니냐고 하시는데 우연히 색이 있어서 선택했다"며 "여기서 스크래처를 하고 여기 와서 논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생각보다 고양이 짐이 많다. 화장실도 크다"며 "냄새를 막을 수 있는 방법도 많이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또 "로봇청소기 도구함 뺀 나머지는 다 고양이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손담비는 "저 고양이 있다. 자꾸 고양이 어디 갔냐고 물어보시는데 제가 버렸겠냐"며 "고양이를 얼마나 사랑하는데"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아기만 나오니까 고양이 어디 갔냐고들 물어보신다"고 덧붙이며 반려묘 관련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담비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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