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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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치킨 성공'…FN세종, 84점으로 서킷 스테이지 2일 차 1위 등극 (PMPS 시즌1) [종합]

기사입력 2026.05.16 19:47 / 기사수정 2026.05.16 19:4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마운틴듀 PMPS 2026 시즌 1’ FN세종이 서킷 스테이지 2일 차 1위에 올랐다.

16일 크래프톤은 ‘마운틴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UBG MOBILE PRO SERIES, 이하 PMPS) 2026 시즌 1’의 서킷 스테이지 2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서킷 스테이지와 오프라인 파이널로 구성됐다. 각 경기일은 총 6개 매치(론도-에란겔-에란겔-에란겔-미라마-미라마)로 운영된다.
 
서킷 스테이지에서 획득한 포인트는 일자별로 초기화되며, 각 DAY 상위 3개 팀은 파이널 점수에 반영되는 베네핏 포인트를 획득한다.



오늘 준비된 매치를 모두 치른 결과, FN세종이 총점 84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뒤를 이어 75점의 키움 DRX가 2위, 56점의 디플러스 기아가 3위(1치킨), 56점의 농심 레드포스(0치킨)가 4위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오늘의 1위 FN세종은 6매치 중 절반에 해당하는 세 매치에서 치킨을 따내는 폭발적인 치킨 획득 능력을 과시했다. 또한, 50킬이 넘는 킬을 기록해 킬 캐치 측면에서도 가장 좋은 점수를 기록했다.

2위 키움 DRX는 1치킨을 획득했음에도 순위 점수 35점을 기록해 3치킨을 가져간 FN세종보다 더 높은 순위 점수를 가져갔다. 이는 이들이 치킨 획득 여부와 무관하게 순위를 안정적으로 방어했음을 보여준다.

3위와 4위인 디플러스 기아와 농심 레드포스는 각각 42킬과 40킬을 기록하며 2위 키움 DRX와 같은 킬 캐치 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디플러스 기아는 42킬로 40킬인 키움 DRX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두 팀 모두 순위 점수 확보 측면에선 아쉬움을 드러냈다. 디플러스 기아는 14점, 농심 레드포스는 16점만 가져가며 1, 2위와 경쟁할 정도의 점수를 쌓지 못했다.

서킷 스테이지 2일 차까지 마무리된 'PMPS 2026 시즌 1'. 토탈 베네핏 포인트는 디플러스 기아가 4점으로 1위, FN세종이 3점으로 2위, 농심 레드포스와 키움 DRX가 2점으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마운틴듀 PMPS 2026 시즌 1’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공식 유튜브, SOOP, 치지직, 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이번 시즌 우승팀은 ‘2026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2026 PUBG MOBILE World Cup(PMWC)’ 직행 티켓을 획득한다.'PMWC'는 'EWC'(Esports World Cup)와 연계해 개최되는 글로벌 대회다.


더불어 2위부터 9위 팀까지는 한국과 일본 각 8개 팀이 참가하는 ‘PUBG MOBILE RIVALS CUP’ 출전권을 얻는다. 그리고 해당 대회 우승팀에도 'PMWC' 진출권이 주어진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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