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20:03
연예

'와일드 씽' 극 내향인 엄태구, '빠더너스' 문상훈 만난다

기사입력 2026.05.15 17:10 / 기사수정 2026.05.15 17:10

배우 엄태구
배우 엄태구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배우 엄태구가 유튜브 '빠더너스-오당기'에 출연해 문상훈을 만난다.

엄태구를 비롯해 강동원과 박지현, 오정세 등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 중독성 강한 노래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와일드 씽'이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막내 상구 역을 맡은 엄태구의 유튜브 출연 소식을 알렸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엄태구는 오는 16일 오후 1시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토크 콘텐츠 '오당기'(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며)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영화 '와일드 씽'
영화 '와일드 씽'


'오당기'는 주문한 배달 음식이 오기 전까지 호스트 문상훈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콘텐츠로, 연예계 대표 내향인이자 MBTI가 'INFP'로 알려진 두 사람의 만남으로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평소 낯가림이 심한 것으로 유명한 엄태구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그간 쉽게 볼 수 없었던 진솔한 대화와 무해한 인간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영화 속 열정 과다 폭풍래퍼 상구의 거친 스웨그와는 상반되는 엄태구 본연의 수줍은 모습은, 같은 'INFP' 문상훈과 만나 엉뚱하면서도 편안한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최근의 소소한 관심사부터 배우 엄태구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는 시간은 물론, '와일드 씽' 촬영 현장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까지 아낌없이 풀어내며 영화의 개봉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반가움을 전할 전망이다.

엄태구와 강동원, 박지현, 오정세 등이 출연하는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