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성은이 자녀 학원비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65회는 '스승의 날 -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꾸며져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이 출연했다.
부모 대표로 출연한 김성은은 "체력이 안되면 공부를 못한다", "점점 올라가" 등 교육에 열띤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아이들의 픽업 스케줄을 계속해서 읊으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어느 학원을 가도 내가 다 있는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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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은 "(남편과) 돈은 비슷하게 벌지 않냐"라고 물었고, 김성은은 "아니요. 제가 조금 더"라며 단호하게 대답했다.
유세윤이 "(학원비는) 김성은 씨 돈이네"라고 거들자 김성은은 "맞습니다"라며 열변을 토했다.
앞서 김성은은 자녀 교육비에 월 300만원 이상 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현이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내 채널에서 학원비 정산 콘텐츠를 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영상이 뜨고 검색어에 '정조국 연봉'이 뜨더라. 내 돈으로 학원에 보낸건데, 사람들은 내가 돈을 안 벌고 남편 돈을 쓰는 줄만 안다. 나도 열심히 돈 벌고 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사진=M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