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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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코리안 더비' 확정!…리드오프 이정후 vs 9번 2B 김혜성 선발 출격→LEE, '9타수 1안타' 日 야마모토 극복할까

기사입력 2026.05.13 09:50

김근한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연이틀 코리안 더비가 확정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와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나란히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와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맞대결을 펼친다. 

앞선 지난 12일 맞대결에선 샌프란시스코가 12안타 8볼넷 9득점으로 다저스 마운드를 두들기면서 9-3 승리를 거뒀다. 이날 이정후는 우익수 리드오프로 출격해 5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9번 타자 2루수로 나가 2타수 무안타 1삼진 뒤 교체됐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프리디 프리먼(1루수)~카일 터커(우익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김혜성(2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발 투수 우완 아드리안 후저를 상대한다. 

이에 맞선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우익수)~루이스 아라에즈(2루수)~케이스 슈미트(3루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엘리엇 라모스(좌익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해리슨 베이더(중견수)~에릭 하스(포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다저스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상대한다. 

이정후는 야마모토를 상대로 지난해 9타수 1안타(2루타 1개) 1볼넷 1삼진으로 약한 면모를 보였다. 반대로 김혜성은 야마모토를 공·수에서 도와 시즌 4승 도전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다저스는 최근 3연패에 빠지면서 시즌 24승17패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시즌 24승16패)에 0.5경기 차로 지구 선두 자리를 내줬다. 다저스는 연패를 끊고 다시 지구 선두 자리 탈환에 도전한다.





사진=연합뉴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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