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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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비상 식량 창고' 들켰다...♥김다영 분노 "미친 거 아니냐" (동상이몽2)[종합]

기사입력 2026.05.13 09:55

윤재연 기자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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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성재가 아내 김다영에게 '비상 식량 창고'를 들켜 위기를 맞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 배성재와 김다영은 친구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진행했다. 

그리고 집들이가 다 끝난 한밤중, 배성재는 아내 김다영 몰래 조용히 거실로 나와 냉장고로 향했다.  집들이 후 남은 잡채와 김치를 꺼낸 그는 냉장고 소리에 들킬까 걱정하며 황급히 방으로 향했다.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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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책상에 익숙하게 야식을 세팅한 배성재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서랍 뒤에 몰래 감춰두었던 '비상 식량' 감자칩까지 꺼낸 그는 김다영이 깰까 조심스레 봉지를 열며 '먹방'을 시작했다. 

저녁 식사 후에도 또 야식을 먹는 배성제에, 김구라는 "또 먹냐. 저거 쉽지 않은데"라며 감탄했다. 

배성재는 '동상이몽2' 437회에서 체중 감량을 위해 다이어트 주사를 맞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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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이어트 주사까지 이기는 그의 먹성에 패널들 모두 놀라워 했다. 아내 김다영은 패널들과 함께 영상을 지켜보며 입술까지 꽉 깨문 채 화를 삼켰다. 

잡채를 다 먹은 배성재는 아몬드까지 섭렵했다. 쉬지 않고 아몬드를 입에 넣는 배성재에 김구라는 "진짜 보통 아니다"라고 반응했다.

신나는 야식 타임을 즐기던 그 때, 위기가 찾아왔다. 김다영이 잠에서 깨 방으로 찾아온 것. 안 자냐며 배성재를 찾던 김다영은 눈 앞에 펼쳐진 '먹부림 현장'에 말문이 턱 막혔다. 

"뭐야"라며 상황을 부정하던 김다영은 이내 곧 싸늘하게 표정을 굳히고 배성재를 바라봤다. 배성재는 "잡채가 진짜 맛있게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넘어가려 했으나, 김다영은 "아까 다 먹었지 않냐. 지금 몇 시냐"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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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는 김다영을 안으며 상황을 넘어가려 했지만, 김다영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몰래 숨겨 둔 감자칩까지 발견한 김다영에 배성재는 "누가 두고 갔나"라고 거짓말하며 넘어가려 했지만, 김다영은 끝내 비상식량 창고까지 찾아냈다. 

비상식량이 가득한 창고에, 김다영은 "이게 뭐야. 미친 거 아니냐"라며 어이 없는 실소만 터뜨렸다. 

참치캔부터 과자까지 가득한 창고에 배성재는 "전에 살던 사람이 두고 갔나"라고 변명했지만, 김다영은 "말이 되냐. 진짜 너무 어이가 없다"라고 배신감을 내비쳤다. 

이 와중에 걸린 과자들을 다시 숨기는 배성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불까지 켜고 방을 뒤지는 김다영은 '캐리어' 속 주전부리들까지 발견했다. 

배성재는 "그렇게 막 살찌는 건 아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 어쩌다 먹는 거다"라며 궁색한 변명을 내뱉었다. 결국 김다영은 배성재의 눈 앞에서 주전부리들을 전부 압수했다. 

한편,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는 지난 2025년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 = SB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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