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2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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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과 이혼' 황재균, 재혼 바라는 이유 "아이 갖고 싶어" (전현무계획3)[종합]

기사입력 2026.05.01 22:48 / 기사수정 2026.05.01 22:48

MBN 방송화면
MBN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이 재혼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황재균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경북 문경을 찾았다. 

이날 전현무는 "이 프로그램에서 얘기를 해줘"라며 황재균 앞에서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에 황재균은 "결혼을 다시 해도 되는지 그거요?"라더니 "저는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재혼 생각이 있으신 거냐"는 곽튜브의 질문에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제 아이를 갖고 싶으니까"라고 재혼을 하고 싶은 이유를 공개했다. 

또한 그는 "저는 야구를 무조건 시킬 거다. 힘들긴 한데 제가 가르쳐줄 수도 있고 제가 서포트를 강하게 할 수 있는 게 야구니까 너무 뿌듯할 것 같다"며 2세에게 야구를 가르치고 싶다는 바람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황재균은 문경의 동네를 거닐다 "형이랑 준빈 씨는 이런 시골에서 사는 것 어떠냐"더니 "저는 별로다. 저는 그냥 도시가 좋다"고 말했다. 

전현무 역시 도시가 좋다고 답한 상황. 그는 "왜인지 알아? 기혼과 미혼의 차이다. 재균이는 또 만나야 한단 말이야"라며 황재균의 재혼을 간접 언급했다. 

당황한 황재균은 "참 나 진짜"라고 반응한 뒤 "형 경운기 운전 해봤어요?"라고 말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황재균은 티아라 멤버 겸 배우 지연과 2022년 12월 결혼했으나, 2024년 10월 이혼한 바 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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