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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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13살' 반려묘 안주 건강검진에 노심초사 "위험 신호 느껴져" (나혼산)

기사입력 2026.05.01 16:03 / 기사수정 2026.05.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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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안재현이 13살이 된 반려묘 안주의 건강검진 결과를 두고 노심초사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한다.

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안재현이 반려묘 안주의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이 공개된다.

그의 반려묘 안주는 2014년생으로, 이름은 안재현이 술을 좋아해서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안재현이 주인'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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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은 “1년에 한 번씩 안주의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며, 어느덧 사람 나이로 60~70대가 된 13살 안주를 위해 건강검진 풀코스를 예약했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눈에 밟히던 부분들이 있었다”라며 안주를 향한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친다.

진료실에서 안주가 건강검진을 받는 동안, 홀로 대기실에서 기다리던 안재현은 자리에 앉지 못하고 서성이는 모습을 보인다. 꾸준히 건강검진을 통해 안주의 컨디션을 관찰해 왔음에도 그는 “오만 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라며 쉽사리 마음을 놓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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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은 진료실에서 들려오는 안주의 울음소리에 “나이가 나이인 만큼 위험 신호처럼 느껴졌다”라고 전전긍긍한다. 약 2년 전부터 간식을 줄이며 다이어트까지 했던 안주의 건강 상태는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안재현이 밥을 먹는 안주 앞에 철퍼덕 누워 하염없이 바라보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사랑과 애틋함이 가득한 눈빛으로 안주를 케어하는 그의 모습은 수많은 반려인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안재현의 반려묘 안주의 건강검진 결과는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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