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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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여배우와 잘 지내는 비법…"난 찐따 마인드, 기싸움 자체를 안 해" (하지영)

기사입력 2026.04.30 17:40

엑스포츠뉴스DB 진서연
엑스포츠뉴스DB 진서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진서연이 배우들 간 기싸움을 막는 자신만의 방법을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SUB] 진서연! 스트레스 해소법 , 자존감 높이는 법 완벽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앞서 진서연은 지난해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희선, 한혜진에 대해 "언니들이 워낙 털털하다. 예쁜 애들은 자기가 예쁜 거 알아서 질투를 아예 안 하더라. 그래서 현장이 너무 즐거웠고, 편했다. 트러블이 없었다"고 말한 바 있다.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당시 진행을 맡았던 하지영은 "진서연 씨가 저한테 '여기는 여배우들끼리 기싸움이 없어서 너무 좋다'고 하셨다. 그 얘기를 부각시켰던 이유는 세 분이 친한 게 보였다"며 회상한 뒤 "진서연 씨도 여배우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있다"고 추측했다.

이에 진서연은 "저는 기싸움 자체를 안 한다. 전 찐따 마인드가 있다. 여배우들이 기싸움하려고 한다 싶으면 '나 너 좋아해~', '네가 최고야', '조명 얘(상대)만 쳐! 나는 깜깜해도 돼. 오늘은 얘를 위한 날이다'라고 한다"며 상대를 치켜세우는 방식으로 상황을 풀어낸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이어 하지영은 "이런 경우도 있지 않냐. 진서연 씨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스태프들이 '진서연 최고'라고 말하고 갔다"며 다른 배우가 이를 목격했을 상황을 가정했다.

이에 대해 진서연은 "전 눈치가 빠르다. 그 배우 없을 때 스태프들 단속 시킨다. '오면 알지? 내 얘기는 하지도 마!'"라고 이야기했고, 하지영은 "왜 잘 됐는지 알겠다"며 감탄했다.

한편 진서연은 1983년생으로 만 43세다. 현재 그는 연극 '그의 어머니'에서 가해자의 어머니 브렌다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유튜브하지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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