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우연 연리리' 최우진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심우면 연리리' 최우진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쉴 틈 없이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그의 연기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준비된 신예' 배우 최우진이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 그는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서 무공해 매력이 돋보이는 '일등 신랑감' 박순경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마을 내 일등 신랑감으로 통하는 박순경은 어르신들의 아이돌 같은 캐릭터다. 이장 부부의 외동딸 임보미(최규리 분)를 일편단심 짝사랑하는 인물로, 극 중 성지천(이진우)과 삼각관계를 형성해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우진은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다가가는 남다른 친화력과 여유로운 태도를 지닌 박순경 역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와 따뜻한 눈빛 연기가 어우러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최우진은 삼각관계에 놓인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을 디테일하게 그리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청춘 로맨스의 단단한 한 축을 책임지고 있는 최우진은 미묘한 표정의 변화만으로 캐릭터가 지닌 감정의 결을 오롯이 표현해냈다는 평이다.
한편 최우진은 '이재, 곧 죽습니다'를 시작으로 '지금 거신 전화는', '굿보이', '심우면 연리리'까지 쉼 없는 연기 행보로 필모그래피를 확장하고 있다.
최우진이 출연하는 '심우면 연리리' 6회는 3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YH엔터테인먼트, KBS 2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