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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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2주 전에도 시술…멍든 턱 "좀 부담스러웠는데"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30 13:33 / 기사수정 2026.04.30 13:33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식을 앞두고 관리에 힘쓰는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최준희는 "뼈 치고 자르고 당기고 그런 수술 할 필요가 없었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동안이 되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은 모습이며, 얼굴 옆쪽에 주사를 맞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큰 통증을 못 느끼는 모습의 그는 영상 자막을 통해 '얼굴형이 둥글둥글 부드러워졌다. 동안미가 더 살아났다'며 만족했다.

이어 "예비 신부라 2주 남기고 이런 시술 받는 거 좀 부담스러웠는데 그냥 바로 다음날 행사 갔음"이라고 덧붙이며 턱에 있는 멍은 이번 시술 때문이 아닌 앞선 줄기세포 시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준희는 지난해 7월, 안면 윤곽 성형수술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최준희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 최준희 유튜브 영상 캡처


당시 퉁퉁 부은 얼굴로 집에 도착한 최준희는 "죽을 먹는데 너무 아프더라. 도저히 씹을 수가 없어서 두유 먹고 있다"고 상태를 전했다.

수술 하루 만에 달라진 얼굴형에 만족을 드러냈으나, 그는 "이번 수술은 좀 무섭더라. 기분 탓일 수도 있는데 마취도 엄청 세게 들어갔다. 수술방을 무서워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무섭게 기억에 남았다"고 고백했다.

눈 성형수술까지 함께했던 최준희는 한 달 후 회복한 모습으로 등장해 "(얼굴) 면적 자체가 확 줄어들었고 눈이 커졌다. 통증이나 멍은 없다. 볼쪽 아직 땅땅한 느낌은 있다"고 후기를 알리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최준희는 쌍꺼풀 수술과 코 성형수술, 눈밑지방재배치 등 여러 종류의 수술과 시술에 도전한 뒤 솔직한 후기를 전하고 있다.

사진 = 최준희, 웨딩화보
사진 = 최준희, 웨딩화보


특히 최준희는 지난달 16일 직접 "저 시집 갑니다!"라며 오는 5월, 11살 연상의 예비남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인생의 큰 행사를 앞두고 더욱 자기관리에 힘쓰는 모습에서 설렘이 느껴진다.

한편,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의 딸이며 과거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증가했으나 혹독한 다이어트로 45kg까지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뷰티 관련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최준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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