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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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일본 제프 투어 마무리…열도 뜨겁게 달군 존재감

기사입력 2026.04.30 13:34 / 기사수정 2026.04.30 13:34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밴드 FT아일랜드가 'MAD HAPPY' 일본 제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지 팬들과 호흡하며 명실상부 K-밴드 대표의 권위를 보여줬다. 

FT아일랜드는 지난 29일 도쿄에서의 공연을 끝으로 2026 FTISLAND LIVE 'MAD HAPPY' Zepp Tour IN JAPAN(2026 FT아일랜드 라이브 '매드 해피' 제프 투어 인 재팬)을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요코하마, 삿포로,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총 6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현지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이번 투어에서 FT아일랜드는 'BE FREE'(비 프리)로 공연의 화려한 막을 올린 뒤, 'Let it go!'(렛 잇 고!), 'Flower Rock'(플라워 록), 'Time To'(타임 투), 'T.I.V (Tears In Vain)'(티어스 인 베인) 등 다채로운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분위기를 점차 끌어올렸다.  

이후 FT아일랜드는 'Mitaiken Future'(미타이켄 퓨처), 'PUPPY'(퍼피), 'FREEDOM'(프리덤), 'Surise Yellow'(선라이즈 옐로), 'Shinin' On'(샤이닝 온), 'Love in the City'(러브 인 더 시티), 'LET'S SEIZE THE DAY'(렛츠 시즈 더 데이)로 록 스피릿 가득한 무대를 꾸미며,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Serious'(시리어스), 'THUNDERSTROM'(썬더스톰), 'Take Me Now'(테이크 미 나우)로 강렬하면서도 파워풀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공연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메웠다.

러닝타임 내내 폭발적인 라이브와 압도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꽉 채운 FT아일랜드는 앙코르까지 지치지 않는 열정을 쏟아내며 팬들과 깊은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 데뷔 20년차에도 끊임없는 음악적 도전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FT아일랜드는 'MAD HAPPY' 제프 투어를 통해 변함 없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오는 6월 2일 도쿄에서 ‘MAD HAPPY’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며, 6일과 7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FTISLAND TOUR 0 — XIX — III 'FaTe' in SEOUL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사진=umihayato, 西見誠二郎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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