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박명수가 2026년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라디오 부분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박명수가 청취자에 감사함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빽가, 김윤주와 함께 '소신발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오프닝은 "이제 귀까지 잘 안들리는 것 같다. 집합 라디오가 뭐냐"라고 묻는 청취자의 사연으로 시작됐고, 이에 박명수는 "'집합'이 아니라 지팍 라디오다. 내 발음이 안 좋으니까 더 열심히 하겠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박명수는 2026년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라디오 부분 1위를 차지하게 됐다는 기쁜 소식을 언급했다.
그는 "상을 받게 됐다. 사랑해주시고 박수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진짜 100% 애청자분들이 도와주셔서 이렇게 된 거다. 오늘 수상하러 가도록 하겠다"라며 금일 수상 소식을 밝혔다.
또 "상을 원래 잘 안받는데 오늘 상을 받으러 간다. 정말 여러분들 덕분이다"라며 거듭 청취자에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2026년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 기반으로,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를 경험한 소비자 참여로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객충성도 조사·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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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