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채은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전채은이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2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와 함께 막을 올렸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전주영화의거리 일대 등에서 열리며, 세계 54개국, 237편의 작품이 관객과 만난다.
전채은은 코리안 시네마 섹션에 초청된 영화 '이상 가족'(감독 김지현)으로 전주를 찾았다.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착용하고, '이상 가족' 팀과 함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채은이 출연한 '이상 가족'은 이혼을 앞둔 레즈비언 부부와 어느 엄마를 따라가 살아야 할지 결정해야 하는 두 딸이 뜻하지 않은 여행을 떠나 가족의 의미를 되찾는 로드 무비 영화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이상 가족'은 오는 5월 1일 오후 2시, 5월 4일 오후 9시, 5월 8일 오후 1시 30분에 CGV전주고사 6관에서 상영된다.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전채은은 SNS를 통해 "이상 가족 팀과 전주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에 서게 되었어요. 너무 떨리고 행복했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8일까지 이어진다.
사진 = 전채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