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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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년' 백강현, 英 옥스퍼드 불합격 후 근황…사회공헌 계획도 밝혀

기사입력 2026.04.28 10:40 / 기사수정 2026.04.28 16:52

백강현 유튜브 캡처
백강현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게임 개발에 힘쓰고 있는 '천재 소년' 백강현이 새로이 근황을 전했다.

백강현은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제 유튜브에 동영상 하나를 올렸습니다.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백강현은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게임 기반 학습 앱 개발팀에서 함께할 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저희는 아직 직원을 채용할 여력이 안 된다. 그래서 외국인분들과 소통하며 게임 앱 제작의 초기 경험을 쌓고자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에게 연락을 달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단기적으로는 앱 수익의 일부를 활용해 교육 소회 계층 지원, 불우이웃 돕기, 무료 학습 콘텐츠 제공과 같은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강현은 41개월의 나이에 방정식을 만드는 등 IQ 164의 영재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기다리던 옥스퍼드 대학교 컴퓨터 과학과 합격자 발표가 있었다. 많은 분들께서 성원해 주셨지만, 저는 아쉽게도 오퍼를 받지 못했다. 나름 기대를 많이 했다. 너무 속상해서 주저앉아 눈물도 흘렸다"는 글을 통해 옥스퍼드 대학 불합격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백강현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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