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호정.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이호정이 '무빙2'에 출연한다.
27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이호정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2' 출연을 결정했다.
이호정은 '무빙' 첫 시즌에서도 양세은 역으로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양세은은 전 국정원 블랙요원 '나주' 홍성화(김국희 분)가 숨기기 위해 노력한 초능력자 딸로 투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극 중 대외적으로는 암으로 죽은 설정이나, 나주의 장례식에 등장해 향후 무빙 새 시즌의 핵심인물로서의 활약을 추측케 한 바 있다.
이호정은 시즌2에도 초능력자 2세 양세은으로 출연, 새로운 세대의 서사를 쌓을 예정이다.
2012년 모델로 데뷔한 배우 이호정은 2016년 드라마 '불야성'으로 배우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알고있지만,', '무빙', '도적: 칼의 소리', '굿보이', '당신이 죽였다', 영화 '인질'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무빙'(2023)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액션 시리즈다.
첫 시즌부터 조인성, 류승범, 한효주, 차태현, 김성균, 이정하, 고윤정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된 바 있다.
'무빙' 시즌2는 6월 크랭크인이 목표로, 시즌1 출연진 외 설경구, 염정아, 노윤서 등이 출연을 검토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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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