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수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맨 겸 배우 김진수가 '천만감독' 장항준의 미담을 전했다.
김진수는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뮤지컬 '몽유도원'을 보러 와준 차인표 형님, 신애라 님, 그리고 그리운 김장장tv의 장항준, 장현성. 너무 고마워~"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양복을 입고 공연 보러온 천만감독이 뒤풀이 쏨..... '나 돈이 너무 아까워!!' 하면서...ㅋㅋㅋ"라고 덧붙이며 장항준이 뒤풀이 회식비를 결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뒤풀이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장현성, 장항준, 김진수의 모습이 담겼다. 양복을 입고 있는 '천만감독' 장항준의 친근한 분위기 눈길을 끈다.
특히 장현성, 장항준, 김진수는 과거 3년간 유튜브채널 '김장장TV이십세기들'을 함께 운영했던 바. 서울예대 89학번 동기들의 우정이 특히 빛난다.
한편 장항준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감독'이 됐다. 해당 작품은 누적관객수 1679만 명을 기록 중이다.
김진수가 출연하는 '몽유도원'은 오는 5월 10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 = 김진수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