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파원 25시' 선공개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임우일이 '갑질' 피해를 호소했다.
27일 오전 JTBC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만나면 "차렷!" K본부 임우일 군기 잡는 S본부 양세찬ㅋㅋㅋ'이라는 제목의 '톡파원 25시' 207회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톡파원 25시' 선공개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김숙은 "그런데 소문에 양세찬 씨가 우일 씨 군기를 그렇게 잡는다더라"고 말했다.
임우일은 "나이는 제가 많은데, 이제 여기(양세찬)는 S(BS) 출신이고 저는 K(BS) 출신"이라고 밝혔는데, 김숙은 "그러면 (군기를) 잡을 수가 없는데"라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임우일도 "그렇다. 잡을 수 없다"면서 "그런데 세찬 씨가 저를 만나면 기본적으로 인사가 '차렷'이다. 방송국은 이해한다. 그런데 밖에서 만났는데 '차렷'이라고 한다"고 폭로했다.

'톡파원 25시' 선공개 캡처
그는 "가끔씩 전화가 온다. 그래서 '형 어디야?' 묻는데, '일 때문에 압구정 왔다'고 하면 '압구정? 형이 압구정?' 이라고 한다"면서 "'술 마셔? 뭐 마셔?' 하길래 와인을 마신다고 했더니 '와인? 형이 지금 와인 마실 때야?'라고 한다"고이야기했다.
이어 "저녁에 와인 마시는 게 그렇게 잘못한 것도 아니고"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는데, 양세찬은 이에 대해 "우일이형 하면 사실 짠내나고 그런 이미지 아니냐"고 해명했다.

'톡파원 25시' 선공개 캡처
이에 김숙은 "직속 선배도 아니면서. 나는 그래도 되지"라고 말했는데, 무려 14기수나 차이가 난다는 말에 양세찬은 "쳐다도 못 본다"고 혀를 내둘렀다.
그런데 임우일이 김숙 쪽을 쳐다보자 전현무는 "쳐다보네 또"라고 농담했고, 김숙은 "날 봐?"라고 거들어 웃음을 줬다.
사진= '톡파원 25시' 선공개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