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12:11
연예

'신지♥' 문원, '대국민 결혼 반대' 후폭풍 거셌다 "일 끊겨, 물류 센터+청소 업체 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25 08:00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결혼을 앞둔 신지, 문원이 결혼 전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결혼을 앞둔 신지, 문원이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 문원은 결혼 전부터 3층 신혼집에서 함께 동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뽀뽀를 했고, 이어 문원은 신지를 위해 각종 영양제를 챙기고 청소를 도맡아 하는 '신혼 부부'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두 사람은 결혼 전 불거졌던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문원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신지는 "날 안 만났으면 작년에 그렇게 힘들지 않았을 것"이라고 안타까워하며 "(문원이) 그동안 노래 관련 일을 많이 했는데, 논란 이후에 그 일들이 다 끊겨 버렸다"고 고백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문원은 "제가 할 수 있는 걸 찾다가 물류 센터 일이나 계단 청소 업체에서 일을 하기도 했다. 손 놓고 쉴 수는 없어서 보탬이 되고자 일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문원의 성실함에 코요태 멤버들도 인정했지만, 여전히 차가운 여론에 대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신지 씨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 주신 분들이 걱정을 해 주시는 거니까 그만큼 더 노력해서 보여 드려야겠다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지난해 6월 신지는 7세 연하의 가수 가수 문원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이후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서 코요태 멤버인 김종민과 빽가와 함께한 상견례 자리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신지는 문원이 딸이 있는 돌싱임을 밝혔다. 문원은 "한 번 결혼을 했었다.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다"라며 아이는 전처가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원은 "(신지의) 남자 친구로서 약혼자로서 많은 분들이 (저를) 알게 되셨다. 지선(신지 본명)이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 줄 몰랐다"라고 발언해 경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후 과거 파묘 및 여러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다.

의혹이 깊어지자 신지 소속사 측은 대신해 문원의 태도에 대해 사과하고 부동산, 학창시절 군 복무, 이혼 및 양다리 등에 대해 의혹 확인에 나섰고 과도한 루머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예고해 일단락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5월 2일 결혼식을 올린다. 최지우부터 소유진과 백종원,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 등이 결혼한 라움아트센터에서 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로 알려지기도 했다.

사진=KBS 2TV,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