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S '독박투어4'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맨 김대희가 홍석천과 아찔한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25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이하 '독박투어')에서는 충남 청양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홍석천이 추천한 ‘고추장찌개 맛집’을 섭렵하는가 하면, 자존심을 건 ‘고추 배 탁구 대회’에 돌입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한적한 시골 동네에 위치한 홍석천의 단골 식당을 찾는다.

채널S '독박투어4' 캡쳐
식당에 도착한 뒤 장동민은 홍석천의 대각선 가장자리에 앉아서, “죄송합니다. 밥맛 떨어지는 놈이 앞에 있어서”라고 사죄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에 홍석천은 “난 장난으로 뽑은 건데 아직도 그러냐?”며 머쓱해하고, 장동민은 “난 평생 서운해 할 것”이라며 발끈한다.
홍석천은 “어쩐지 어젯밤에 내 옆에 안 오더라”며 웃음을 짓고, 김대희는 “우리가 동민이를 잘 아는데, 진짜로 삐쳤다”고 너스레를 떤다.
장동민은 “석천이 형 온다고 미용 시술까지 받았는데 다 부질 없다”며 한숨을 쉬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채널S '독박투어4' 캡쳐
'독박즈'가 웃고 떠드는 사이 고추장찌개가 나오고, 홍석천은 유세윤에게 “감자를 으깨서 먹으면 더 맛있다”며 국물을 떠준다. 이에 김대희는 홍석천에게 “왜 세윤이만 챙겨주고 나는 안 챙기냐. 섭섭하다”라고 투정을 부린다.
홍석천은 “대희가 왜 이렇게 질투가 많냐”며 “세윤이는 그냥 얼굴만 예쁜 ‘미’이고, 네가 현명한 ‘진’이다”라고 달래서 뜻밖의 ‘브로맨스 케미’를 내뿜는다.

채널S '독박투어4' 캡쳐
한편, 식사 후 이들은 탁구 대결로 ‘주유비 내기’를 한다.
여기서 홍석천은 “어릴 때부터 탁구를 좋아했다”며 “초등학교 시절, 우리 학교에 탁구부가 생겼는데 여자부였다. 너무 들어가고 싶어서 선수들의 ‘볼보이’를 하며 탁구를 배웠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반면 유세윤은 “군대에서 탁구를 해보긴 했는데”라며 안 좋은 추억을 고백하더니 급기야 “나 안 해!”라고 보이콧을 선언한다.
유세윤이 탁구 게임을 거부한 이유가 무엇인지, ‘독박즈’와 홍석천이 뭉친 ‘청양 고추 배 탁구 대회’에서 과연 누가 웃을지는 25일 오후 9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채널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