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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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백현, 지드래곤 소속사行?…"사실 아냐" 본인도 갤럭시도 선 그었다, 양측 부인

기사입력 2026.04.22 14:08 / 기사수정 2026.04.22 14:08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백현의 갤럭시코퍼레이션 전속계약설이 제기됐으나, 양측 모두 이를 부인했다.

22일 백현이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이날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백현 역시 같은 날 유료 소통 앱을 통해 해당 내용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빅뱅 지드래곤의 소속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배우 송강호와 가수 김종국, 샤이니 태민 등이 소속돼 있다. 앞서 태민에 이어 백현까지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손을 잡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지만, 결국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백현은 2024년 독립 레이블 INB100를 설립하고, 엑소 멤버이자 첸백시 유닛으로 함께 활동 중인 첸, 시우민과 뜻을 함께했다. 이후 첸과 시우민이 INB100에 합류했고, 해당 레이블은 차가원 대표와 MC몽이 설립한 원헌드레드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이 과정에서 SM엔터테인먼트는 이른바 "탬퍼링" 의혹을 제기했고, 첸백시는 정산 자료 미제공과 불공정 계약 문제를 주장하며 SM과 갈등을 빚었다.

최근 원헌드레드는 경영 불안 속 소속 아티스트들의 연이은 이탈로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차가원 대표 측은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추가 투자를 받거나 사재를 털어서라도 해결하려고 노력하겠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정산금 미지급 논란과 경영진을 둘러싼 각종 의혹까지 불거지며 회사 신뢰도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첸백시까지 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업계 안팎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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