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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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좌완 에이스 대관식인가' 김진욱 8이닝 환상투, 롯데 '패패패패패패패' 끊었다! 홈 5G 만에 첫 승 달성 [부산:스코어]

기사입력 2026.04.08 21:04 / 기사수정 2026.04.08 22:39

롯데 자이언츠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지난달 3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이어졌던 7연패의 사슬을 마침내 끊을 수 있었다. 여기에 올 시즌 5번째 경기 만에 홈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반면 KT는 2연승이 마감되면서 좋은 흐름이 잠시 멈추게 됐다.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지난달 3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이어졌던 7연패의 사슬을 마침내 끊을 수 있었다. 여기에 올 시즌 5번째 경기 만에 홈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반면 KT는 2연승이 마감되면서 좋은 흐름이 잠시 멈추게 됐다. 롯데 자이언츠 


(엑스포츠뉴스 부산, 양정웅 기자) 길고도 길었던 연패는 그토록 기다린 기대주의 호투 속에 끝났다.

롯데 자이언츠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지난달 3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이어졌던 7연패의 사슬을 마침내 끊을 수 있었다. 여기에 올 시즌 5번째 경기 만에 홈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반면 KT는 2연승이 마감되면서 좋은 흐름이 잠시 멈추게 됐다. 

이날 롯데 승리의 수훈갑은 단연 선발 김진욱이었다. 시즌 2번째 선발 등판을 가진 그는 개인 최다 이닝 기록을 경신하면서 8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롯데 투수가 8이닝을 소화한 건 지난 2024년 7월 18일 울산 두산 베어스전에서 박세웅이 달성한 이후 처음이다. 

롯데 자이언츠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지난달 3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이어졌던 7연패의 사슬을 마침내 끊을 수 있었다. 여기에 올 시즌 5번째 경기 만에 홈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반면 KT는 2연승이 마감되면서 좋은 흐름이 잠시 멈추게 됐다.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지난달 3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이어졌던 7연패의 사슬을 마침내 끊을 수 있었다. 여기에 올 시즌 5번째 경기 만에 홈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반면 KT는 2연승이 마감되면서 좋은 흐름이 잠시 멈추게 됐다. 롯데 자이언츠 


2회 샘 힐리어드에게 솔로포를 맞긴 했으나, 이외에는 위기라고 부를 상황도 거의 없었다.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낸 것도 5회 류현인의 2루타가 전부였다. 8회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가는 김진욱을 향해 롯데 팬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타선에서는 빅터 레이예스와 전준우, 한동희가 멀티히트를 터트렸다. 또한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김민성은 5회 달아나는 투런 홈런을 터트리면서 승기를 잡았다.

반면 KT는 선발 오원석이 투구 수가 많아지면서 4이닝 만에 내려가며 어려움을 겪었다. 이어 등판한 손동현마저 2점을 더 내주며 격차가 벌어졌다. 타선에서는 상대 선발 김진욱에게 꽁꽁 틀어막혀 기회를 잡지 못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지난달 3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이어졌던 7연패의 사슬을 마침내 끊을 수 있었다. 여기에 올 시즌 5번째 경기 만에 홈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반면 KT는 2연승이 마감되면서 좋은 흐름이 잠시 멈추게 됐다.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지난달 3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이어졌던 7연패의 사슬을 마침내 끊을 수 있었다. 여기에 올 시즌 5번째 경기 만에 홈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반면 KT는 2연승이 마감되면서 좋은 흐름이 잠시 멈추게 됐다. 롯데 자이언츠 


이날 롯데는 빅터 레이예스(좌익수)~윤동희(우익수)~전준우(지명타자)~한동희(1루수)~김민성(3루수)~손호영(2루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황성빈(중견수)의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눈에 띄는 변화가 보인다.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노진혁이 선발에서 제외됐고, 대신 김민성이 3루수로 출전하면서 한동희가 1루 수비에 나온다. 또한 유강남 대신 손성빈이 포수 마스크를 썼다. 

김 감독은 "(상대 선발이) 왼손(오원석)이고, 진혁이는 나중에 대타 쓰려고 한다. (한)태양이도 한 템포 쉰다. (유)강남이도 계속 나왔으니까 쉬어주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맞선 KT는 최원준(우익수)~김현수(지명타자)~장성우(포수)~샘 힐리어드(좌익수)~김상수(2루수)~오윤석(1루수)~류현인(3루수)~배정대(중견수)~이강민(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 자이언츠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지난달 3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이어졌던 7연패의 사슬을 마침내 끊을 수 있었다. 여기에 올 시즌 5번째 경기 만에 홈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반면 KT는 2연승이 마감되면서 좋은 흐름이 잠시 멈추게 됐다.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지난달 3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이어졌던 7연패의 사슬을 마침내 끊을 수 있었다. 여기에 올 시즌 5번째 경기 만에 홈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반면 KT는 2연승이 마감되면서 좋은 흐름이 잠시 멈추게 됐다. 롯데 자이언츠 


중심타자 안현민이 빠졌다. 전날 경기에서 3회 오른손에 투구를 맞은 후 타박상 진단을 받았고, 부기가 빠지지 않아 하루를 쉬어갔다. 

또한 개막 후 주전 포수로 나오던 한승택이 빠지고, 지명타자로 출전하던 장성우가 마스크를 썼다. 그러면서 중견수에 배정대가 투입됐고, 최원준이 우익수로 이동했다. 3루수를 보던 오윤석이 1루수로 갔고, 대신 김현수가 지명타자, 류현인이 3루수로 출전했다.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1회를 삼자범퇴로 틀어막힌 KT는 2회 힐리어드가 김진욱의 가운데 슬라이더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시즌 3호 홈런이었다. 

롯데 자이언츠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지난달 3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이어졌던 7연패의 사슬을 마침내 끊을 수 있었다. 여기에 올 시즌 5번째 경기 만에 홈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반면 KT는 2연승이 마감되면서 좋은 흐름이 잠시 멈추게 됐다.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지난달 3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이어졌던 7연패의 사슬을 마침내 끊을 수 있었다. 여기에 올 시즌 5번째 경기 만에 홈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반면 KT는 2연승이 마감되면서 좋은 흐름이 잠시 멈추게 됐다. 롯데 자이언츠 


김상수가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KT는 오윤석이 내야안타를 치고 살아나갔다. 그러나 류현인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뒤 배정대가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돼 추가점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자 롯데도 2회말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동희가 중견수 앞 안타로 출루한 뒤, 통산 3번째 도루까지 성공해 득점권에 주자가 나갔다. 김민성과 손호영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전민재가 볼넷으로 나가 기회가 이어졌다.

여기서 손성빈이 3루수 앞 느린 땅볼을 쳤는데, 3루수 류현인의 1루 송구가 빠지면서 내야안타가 됐다. 그 사이 한동희가 홈을 밟으면서 롯데는 1-1 동점이 됐다. 

롯데 자이언츠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지난달 3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이어졌던 7연패의 사슬을 마침내 끊을 수 있었다. 여기에 올 시즌 5번째 경기 만에 홈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반면 KT는 2연승이 마감되면서 좋은 흐름이 잠시 멈추게 됐다.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지난달 3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이어졌던 7연패의 사슬을 마침내 끊을 수 있었다. 여기에 올 시즌 5번째 경기 만에 홈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반면 KT는 2연승이 마감되면서 좋은 흐름이 잠시 멈추게 됐다. 롯데 자이언츠 


3회 2사 1, 3루 찬스를 살리지 못한 롯데는 4회 들어 다시 득점 생산을 시작했다. 첫 타자 손호영이 비디오 판독 끝에 좌익선상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전민재의 우익수 플라이 때 손호영이 3루로 진루한 가운데, 손성빈이 희생플라이를 기록해 한 점을 더 올렸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롯데는 황성빈이 상대 유격수 실책으로 1루를 밟은 후 2루 도루까지 성공했다. 이후 레이예스가 중견수 앞으로 향하는 적시타를 터트려 황성빈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5회에는 홈런포가 터지며 더 달아난 롯데였다. KT가 2번째 투수 손동현을 투입한 가운데, 1사 후 한동희가 좌전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김민성이 손동현의 가운데 패스트볼을 공략, 왼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의 2점 아치를 만들면서 스코어 5-1을 만들었다. 

롯데 자이언츠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지난달 3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이어졌던 7연패의 사슬을 마침내 끊을 수 있었다. 여기에 올 시즌 5번째 경기 만에 홈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반면 KT는 2연승이 마감되면서 좋은 흐름이 잠시 멈추게 됐다.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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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반 이후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롯데는 8회 다시 점수를 추가했다. 1사 후 황성빈과 레이예스의 연속 안타로 1, 3루 상황이 됐다. 대타 노진혁이 포수 파울플라이로 아웃됐으나, 레이예스의 도루에 이어 전준우의 좌전 적시타가 나오며 한 점을 올렸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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