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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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과 파경' 김지연 "子, 아빠랑 교섭? 연락 안 와…고민 덜어줘서 좋은 건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07 19:30 / 기사수정 2026.04.07 19:3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야구선수 정철원과 파경을 맞은 '러브캐처' 출신 김지연이 아들이 아빠를 만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지연은 7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언니 야구팀에 악감정은 아예 없어? 어찌 됐든 한 선수의 아내로 주목받았는데 팀에는 어떤 감정이 남아있는지 궁금해"라는 질문에 "오잉 팀이 뭔 잘못이야~ 전에도 비슷한 글 한 번 올린 적 있는데 오히려 현재도 응원 중이야 (현재는 여러 이유로 티를 안 낼 뿐)"라고 답했다.

이어 "그리고 나를 몰랐던 사람들은 그런 타이틀로 나를 처음 접했겠지만 사실 내가 더 유명하지 않아?"라며 "결론은 개인의 일탈이 애정하는 팀을 싫어하는 이유가 되진 않더라고"라고 말했다. 



또 "혹시 인걸이는 아빠 교섭은 따로 안 해?"라는 물음에는 "연락 오면 보여줘야지. 아마 법적으로도 거부할 권리는 없을걸? 근데 나는 아직 그런 고민할 기회가 없었네. 고민 덜어줘서 좋은 건가?"라고 답하며 파경 이후 정철원이 아들과 만남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지연은 "언니의 연애를 응원한다"는 말에 "아직은 아니고 먼 훗날 연애하게 되면 말해줄게"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6년생인 김지연은 한양대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뒤 Mnet '러브캐처'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2살 연하인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 정철원과 2024년 3월 혼전 임신 소식을 알린 뒤 그해 8월 득남했다. 아들을 출산한 후 1년 4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지만 한 달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양육권을 두고 법적 분쟁에 돌입했다. 

사진 = 김지연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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