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3 21:03
연예

전지현, 11년 만 영화 컴백→유재석·나영석 만남? '논의 중'에도 "벌써 재밌어" 기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03 15:50 / 기사수정 2026.04.03 15:50

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11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배우 전지현이 다양한 웹예능 출연으로 대중과 활발한 소통에 나설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전지현은 오는 5월 영화 '군체'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5년 1270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 '암살' 이후 무려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전지현은 '군체'를 함께한 구교환, 지창욱과 '핑계고'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

배우 구교환 지창욱
배우 구교환 지창욱


3일 '군체' 측도 '핑계고' 출연에 대해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유재석이 진행하는 '핑계고'를 비롯해 나영석PD의 유튜브 '채널 십오야' 출연을 논의 중인 상황이다.

출연을 논의 중인 상황만이 알려졌음에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벌써 재밌다"며 전지현의 웹예능 출연을 반기고 있다.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1997년 데뷔한 전지현은 예능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스타 중 한 명이었다.

지난해 11월에는 데뷔 28년 만에 처음으로 홍진경의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등장, 일상부터 출연작 이야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놓으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영화 '군체' 전지현
영화 '군체' 전지현


누리꾼들은 "전지현·구교환·지창욱 조합 너무 좋다", "전지현과 유재석, 전지현과 나영석 조합이라니", "영화 홍보 때문이겠지만 그래도 나와주세요", "벌써 재밌네" 등 다양한 반응으로 이들의 웹예능 등장 여부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로 5월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쇼박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