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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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하하, 4승 1패로 홍철에 우세 '6라운드 결과는?'

기사입력 2012.01.28 20:21 / 기사수정 2012.01.28 20:21

방송연예팀 기자

▲하하 홍철 대결 ⓒ MBC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하하와 홍철의 세기의 대결이 6라운드까지 진행됐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하하와 홍철의 대결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대결의 승리자는 패배한 사람에게 형이라고 불리게 되는 혜택을 1달 동안 누리게 되는 특권을 가지게 된다.

하하와 홍철의 6라운드 대결은 하하가 제안한 책 펼치기로 치러졌다. 이 게임은 가장 많은 인원이 등장하는 페이지를 펼치는 사람이 이기는 방식으로 시청자가 직접 제안한 종목이다.

정형돈은 "실력과 상관없이 단순히 운으로만 결정되는 거라면 하하의 운은 이미 다했다"며 노홍철의 편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정형돈의 예상과는 다르게 관객들은 33명 중, 단 8명만이 노홍철의 승리를 예상했다.


단 한 번의 기회로 승부가 갈리는 6라운드 책 펼치기는 모두가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서 진행됐다.

첫 번째 시도에서 하하는 운 좋게도 단체 사진이 있는 페이지를 펼쳤으나 책 오른쪽 부분이 제대로 펼쳐지지 않아 무효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두 번째 시도에서 더 많은 사람이 나와있는 페이지를 펼쳐 놀라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그가 펼친 페이지는 사람이 아닌 캐리커처 그림. 책 펼치기 규정상 사람의 정면 사진이 등장해야만 점수로 인정받을 수 있었기에 하하의 점수는 0점 이였다.

이어 도전한 노홍철은 아이러니 하게도 하하가 펼친 캐리커쳐 그림의 바로 앞 페이지를 펼쳐 하하와 동일하게 0점을 받았다.


한편, 이제껏 진행된 6라운드 중에 하하가 4승, 노홍철이 1승을 거둔 가운데 6라운드의 승리자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 그들의 대결 세 번째 이야기는 다음주로 예고됐다.

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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