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히든아이'가 사기 범죄와 성 착취를 일삼은 범죄 조직 '송민호파' 소탕 작전을 조명한다.
6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는 힙합 씬은 물론 예능까지 섭렵한 래퍼 넉살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방송에 앞서 넉살은 "과몰입을 잘하는 편이라 벌써 긴장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동현은 "넉살이 랩처럼 몰아치는 화법으로 '넉사포'라 불린다"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돌직구 입담을 예고했다.
현장 출동 코너에서는 캄보디아에 은신 중이던 한국인 범죄 조직 '송민호파' 검거 현장이 공개된다. 해당 조직은 캄보디아 프놈펜 고급 주택가에 네 개의 거점을 두고 투자 사기와 로맨스 스캠 등 조직적인 범행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수사기관을 사칭해 여성들을 스스로 감금하게 만든 뒤 나체 영상 촬영까지 강요하는 등 성 착취 범죄를 저질러 충격을 안긴다.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이에 캄보디아 내 한국인 범죄 조직 소탕에 나선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코리아 전담반'은 거점 인근에 잠복하며 끈질긴 추적을 이어간다. 작전 당일에는 100여 명의 경찰이 네 개의 거점을 동시에 포위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이 흐른다. 팽팽한 대치 속에서 진행된 검거 작전의 전말이 공개될 예정이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한순간의 분노로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폭행한 사건을 다룬다.
병원 로비에서 한 남성은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환자에게 시비를 걸었고, 구석으로 몰아넣은 뒤 목을 조르는 폭행을 가했다. 수술 직후 어깨 상태로 제대로 저항하지 못한 피해자는 그대로 폭행을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쓰러진 환자가 CCTV에 상황이 모두 촬영됐다고 말하자 자리를 떠나려던 남성은 다시 돌아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이어간다. 모두를 경악하게 한 그의 돌발 행동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당 사건의 자세한 내용은 오는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공개된다.
사진=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