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3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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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 '간담도암 말기 투병' 부친상 심경 전했다…"편안하게 쉬시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31 15:43 / 기사수정 2026.03.31 15:43

장주원 기자
사진= 윤택 SNS
사진= 윤택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개그맨 윤택이 부친상 후 심경을 전했다.

31일 윤택은 자신의 SNS에 부친상을 치른 뒤 조문객들과 지인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글을 업로드했다.

윤택은 "아버지의 사랑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이제 편안하게 쉬세요, 아빠"라는 문장으로 장문의 글을 시작하며 먹먹한 감정을 드러냈다.

윤택은 "조문 와 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아버지 잘 모셨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라고 조문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사진= 윤택 SNS
사진= 윤택 SNS


이어 윤택은 "날씨도 좋고, 아버지 가시는 길 하루 사이 벚꽃도 흐드러지게 밝은 모습으로 피었네요"라며 아버지를 떠나보내는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윤택은 "평소에 장로님으로 많은 봉사를 해 오셨고 늘 점잖은 미소로 주위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하셨어요. 아버지 친구분께서 '너무 일찍 하늘나라 가시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 하셨는데, 그래서 제가 '장로님 한분 자리가 남아서 빨리 부르신 것 같다' 하였습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덧붙여 윤택은 "손자 하임이가 할아버지께 편안히 쉬시라고 취토를 여러 번 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기특했습니다. 아무쪼록 찾아주고 같이 마음 아파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앞서 윤택은 2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간암도암 말기 투병 중인 아버지를 언급하며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 아버지를 마주할 때마다 눈물을 참기가 힘들다"고 말한 바. 윤택의 아버지는 방영 후 나흘 뒤인 지난 29일 향년 83세로 별세했다.

사진= 윤택 SNS,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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