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홍인규의 아들이 아버지의 게임 실력에 아쉬움을 드러낸다.
28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3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삿포로의 디저트 맛집에서 김대희의 아내와 첫째 딸, 그리고 홍인규의 큰아들과 만나 유쾌한 가족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독박즈’는 김대희의 딸 사윤이가 추천한 디저트 맛집에서 가족들과 상봉해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이어 장동민은 홍인규의 큰아들 태경이에게 "집에서 독박투어를 볼 때 아빠가 자주 지는데, 가족들 반응은 어떠냐"고 묻는다. 이에 태경이는 "왜 자꾸 지는지 답답하다"며 "베트남 여행 때 카트 레이스에서 아빠가 꼴등을 해 여동생이 30분 넘게 울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뜻밖의 폭로에 홍인규는 "태경이 네가 한 번 해봐라. 여기 삼촌들 다 게임 잘한다"며 억울함을 드러내고, 태경이는 "어떤 게임이든 1등 할 자신 있다"고 당차게 답한다. 이에 홍인규는 "그래, 나보다 자신감 하나는 낫다"며 웃음을 보탠다.

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한편 사윤이는 사소한 일로 티격태격하는 ‘독박즈’를 보며 "삼촌들이 어릴 때로 돌아간 것처럼 신나게 노는 게 신기하다"고 말한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뭐? 돌아가셨다고?"라며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사윤이는 "우리 아빠도 말 한마디에 꽂혀 자주 삐진다"며 공감했고, 이에 ‘독박즈’는 "팩트를 제대로 짚었다"며 김대희를 놀린다. 김대희는 "아내랑 딸은 곧 가지만 나는 너희랑 계속 있어야 하니 말 조심해라"라고 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독박 주니어’들이 함께한 삿포로 여행기와 ‘독박 게임’ 결과는 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 4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 = 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