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인간 That's 슈'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슈가 무려 300켤레가 넘는 신발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슈의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 '20년 된 신발이 왜 새것 같아? 슈의 100켤레 신발장 털이 : 데일리 애착신발부터 평생 신는 관리 노하우까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인간 That's 슈' 캡쳐
슈는 "날씨가 많이 풀린 거 같다. 봄이 오는 거 같으니 이제 정리를 많이 해야한다"며 신발 정리에 나섰다. 슈는 "패션의 마무리는 신발"이라며 "신발을 뭘 신느냐에 따라서 무게가 딱 달라진다"고 밝혀 신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슈는 신발장에 가득찬 신발을 보며 "내 딸들이 나랑 신발 사이즈가 똑같다. 그래서 내 신발을 항상 신는다. 그래서 망가진 것도 많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튜브 '인간 That's 슈' 캡쳐
이후 거실에 가득찬 슈의 신발이 공개되자, PD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슈조차도 "진짜 많다. 이거 다 꺼내면 거실에 다 안들어간다. 지금 한 삼 분의 일만 가지고 나왔다"며 늘어진 신발에 감탄했다.
이어 "이게 지금 한 100켤레 좀 넘는다"며 총 300켤레가 넘는 신발이 있음을 알렸다.

유튜브 '인간 That's 슈' 캡쳐
슈는 "신발을 잘 버리지는 않는다. 진짜 닳아서 부서지고 한 것들을 많이 버렸고, 새로 산 것도 있고, 애착이 있는 것도 몇 개 있다. 아직 신지 않은 것도 있다"고 말했다.
"몇 년 정도 신발을 모은 거냐"는 PD의 질문에, 슈는 "20년 정도 되지 않았을까"라고 답해 다시한번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슈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