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최여진이 남편과의 결혼 후 생긴 불륜설을 반박했다.
16일 공개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배우 이규한이 오늘의 예약 손님으로 등장, 맛선자로 최여진을 초대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늘의 예약 손님으로 등장한 이규한은 박세리, 이영자와 함께 골프장 맛집을 방문해 근황을 나눴다. 그러던 중, 이규한은 '오늘의 맛선자'를 20년 지기 절친이라고 소개하며 과거 결혼까지 약속했던 사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규한의 맛선자는 바로 최여진으로, 이규한은 결혼 후 각종 루머에 시달렸던 절친을 초대해 맛있는 한 끼를 대접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포천의 이동갈비를 먹으며 근황을 주고받던 중, 이영자는 조심스레 "사실 결혼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고 이야기했던 건 여진 씨가 더 잘 알 거다. 여진 씨의 남편이 이혼하기 전에 여진 씨와 만난 게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았냐"며 질문을 건넸다.
최여진은 "그 리얼리티가 저의 가장 큰 핸디캡이었다"고 말했다. 과거 수상스키 스승과 제자 사이로 남편과 함께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등장했던 최여진은 부부가 내어 준 방에서 일을 도우며 가족 같은 사이였다고.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연애 발표 후,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재조명되며 불륜설이 퍼저나갔다. 최여진은 이와 관련해 "'한집에서 거들어서 키워 주면서 밥을 먹이고 했는데 지인의 남편을 빼앗냐'고 하더라. 근데 당시에는 13개의 시즌 방이 있었고, 저는 그 중 한 곳에 산 거다. 같은 아파트 산다고 다 같이 사는 게 아니지 않냐"며 반박했다.
덧붙여 최여진은 "이혼 후 몇 년 있다가 연애가 시작됐다. 2~3년 되는 것 같다"며 이혼에서 연애까지의 공백이 있었음을 설명했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이영자는 "남편의 전처가 나서서 직접 해명을 해 주시지 않았냐. '두 사람은 이혼 후에 만난 것이 맞다' 하지 않으셨냐"고 질문했고, 최여진은 "그분 성격이 되게 쿨한 분이셨다. 저를 응원하고 아껴 주시는 분이라 직접 해명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하시더라"고 설명했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