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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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결혼 앞두고 불거진 '실제 키' 의혹…"163cm인 나와 같은 눈높이"

기사입력 2026.03.16 17:02 / 기사수정 2026.03.16 17:02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신화 이민우의 결혼을 축하하며 '실제 키' 의혹을 제기했다.

송백경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나 1998년 데뷔하고 나서 '아따 전라도 출신이여?'라며 처음으로 지연을 느끼며 친구가 됐던 녀석이 하나 있음. 그건 바로 내 친구 민우"라며 신화 이민우와의 친분을 소개했다.

이어 "민우가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보내왔는데 사진 속 커플이 너무 예뻐 한마디 포스팅을 안 하고 넘길 수가 없네"라며 "민우야 네 결혼식에 직접 가서 앞에서 춤추며 축하해 줘도 모자랄 판이지만 먹고살며 공부까지 하느라 진짜 물리적으로 시간을 도무지 낼 수가 없구나"라며 결혼 축하와 함께 참석하지 못하는 사정에 미안함을 드러냈다. 

그는 "넌 여러모로 나랑 겹치는 요소가 많아. 새퀴야. 알지?"라며 "민우야 네 그릇의 크기는 이미 전부터 잘 알고 있었다만 그런 스토리들을 아는 내 눈에 비치는 너의 결혼식은 정말 너무 감동적이야. 그리고 가족을 소중히 하는 네 인품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이기도 하고. 늘 행복하게 지내기만을 바란다"고 소망했다.

이어 "난 어차피 연예계로 돌아갈 생각도 없고 원타임, 무가당 따위의 그런 빈 껍데기 같은 흔적 같은 것들 요즘 지우기 바쁜데. 내가 이제서야 이거 하나는 좀 밝히고 넘어가고 싶어서"라며 이민우의 키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송백경은 "너 나랑 스케줄 겹쳐 방송국에서 우리 만나 정겹게 이야기 나눌 때 난 늘 서로 같은 눈높이에서 이야기해왔던 걸로 알고 있었거든? 너랑 단둘이 이야기하면서 눈높이 맞추려고 내가 까치발 한 번 든 적이 없어. 그렇다고 니가 나보다 작다는 건 절대 아니야. 근데 방송 끝나고 나서 우연히 네이버 같은 곳 프로필을 찾아봤더니 넌 키가 172이고 나는 키163이네. 우리 민우가 나보다 야망이 9미터는 더 컸던 적은 있는데 아무리 봐도 니 키가 나보다 9cm 이상 컸던 적은 없었어"라고 이민우의 프로필상 거짓 키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송백경은 "결혼 축하해 사랑하는 내 첫 번째 연예인 친구야"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이나 싱글맘 이아미 씨와 오는 29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아미 씨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 7살 난 딸이 있다. 지난해 12월 이민우와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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