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3.14 15:52 / 기사수정 2026.03.14 15:5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코르티나, 공동취재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동메달리스트인 국가대표 이제혁(CJ대한통운)이 두 번째 출전 종목인 뱅크드 슬라롬에서 16위를 기록했다.
이제혁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파라 스노보드 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뱅크드 슬라롬 남자 하지 장애(SB-LL2)에서 1분1초51의 기록으로 전체 출전 선수 20명 중 16위에 자리했다.
이제혁은 지난 8일 스노보드 크로스 SB-LL2 결선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장애인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이제혁의 주종목인 스노보드 크로스가 선수 간 순위 다툼이라면, 뱅크드 슬라롬은 오로지 기록으로 승부를 가린다.
눈 위에 설치된 기문을 따라 곡선 코스(뱅크)를 단독 주행하며 누가 더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는지 겨루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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