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tvN '예측불가'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숙이 송은이에게 방치된 제주도 하우스의 '공동 명의'를 다시 한번 제안했다.
13일 첫 방송된 tvN '예측불가'는 10년 묵은 제주 하우스를 고쳐 쓰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 김숙이 제주도에 공유 주택을 함께 고칠 일꾼으로 송은이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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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제주도에서 13년째 방치된 제주 하우스를 리모델링하기 위해 일꾼을 찾는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숙은 "사실 저 혼자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일의 효율성을 위해 한 분을 불렀다"며 '최고의 일꾼' 송은이를 초대했다.
가평 집으로 송은이를 초대한 김숙은 추어탕, 추어튀김 등으로 본론을 꺼내기 위한 미끼를 던졌다. 김숙은 음식을 먹는 송은이에게 "이제 시작할 때가 됐다"고 넌지시 말을 건넸다.

사진= tvN '예측불가'
김숙은 송은이에게 조심스레 "언니랑 나랑 같이 산 제주도 집을 하자"며 과거, 송은이와 공동 매매를 했던 제주 하우스를 언급했다.
김숙은 "내가 일이 없을 때 언니한테 '나 제주도 가서 살아야겠다' 했다. 근데 때마침 언니도 일이 없었고, 우리 둘이 세컨 하우스를 하자는 마음으로 공동 명의로 함께 구매한 거다"며 제주 하우스의 전말을 공개했다.

사진= tvN '예측불가'
김숙은 "언니가 1년 지나고 '이건 아닌 것 같다. 돈 돌려 줄 수 있냐'고 발을 빼지 않았냐. 내가 10년 전에 돌려 준 보증금을 다시 들고 오면 된다"고 송은이에게 다시 한번 '공유 주택'을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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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