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4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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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대기업 임원 父·이대 출신 母 공개…"며느리 위해 줄 서서 빵 사 와" (편스토랑)[종합]

기사입력 2026.03.13 22:44 / 기사수정 2026.03.13 22:44

장주원 기자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오상진이 며느리 사랑을 아낌없이 보여 주는 부모님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부모님을 초대해 요리를 대접하는 오상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모님을 집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오상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최근 부산으로 가족 여행을 갔다고 밝힌 오상진은 "줄을 서서 먹었다. 아내가 이 피자를 너무 좋아해서 레시피로 직접 만들었다"며 현재 임신 중인 아내를 향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피자 반죽을 하던 중, 오상진의 부모님이 집을 찾았다. 이화여대 미대 출신 어머니와 H중공업 임원 출신의 아버지는 집에 방문하자 손녀를 향한 애정을 퍼부으며 한가득 담긴 빵 포장 봉지를 꺼내들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의 아버지는 "성수동에서 유명한 베이커리의 빵이다. 줄 서는 집이다"라며 유명 베이커리 빵을 꺼내들었고, 오상진의 어머니는 "소영이가 빵 좋아한다고 하길래 사 왔다"며 며느리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직접 줄 서서 며느리가 좋아하는 빵을 잔뜩 사 온 오상진의 아버지. 오상진은 "소영 씨가 빵을 워낙 좋아한다"고 흐뭇하게 말했고, '편스토랑' 패널들은 "시아버지가 며느리 되게 챙겨 주시나 보다", "너무 스윗하시다" 등 감탄을 쏟아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은 며느리를 위해 유명 빵을 잔뜩 사 온 부모님에게 "소영이가 빵을 좋아하니까 제가 피자를 만들고 있는 거다"고 아내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고, 이를 지켜보던 이연복은 "부모님이 오셨는데 '와이프 먹이려고 피자를 먹인다' 그러면 서운하신 거 아니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상진의 부모님은 "소영이가 피자는 잘 먹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오상진은 "입덧이 심했는데 피자는 잘 먹더라. 그래서 레시피를 연구했다"며 '오집사' 면모를 보였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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