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4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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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매' 정성호 막내 아들, 언어 치료 중인 근황…"말 느려, 유치원 하향신청"

기사입력 2026.03.13 17:50 / 기사수정 2026.03.13 17:50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2023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2023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막내 아들이 언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경맑음은 개인 채널에 "우리 하늘이는 말이 느린 아이예요. 누나 형이 넷이나 있어서 진짜 빠르게 배울 법도 한데, 형제가 많으면 말이 오히려 늦는 친구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

현재 막내 아들이 언어 치료 중이라고 밝힌 경맑음은 "지금은 말도 제법 하면서 갑자기 말이 늘어 얼마나 귀여운지 모르겠다. '너가 진짜 마지막이다' 했더니 천천히 크려나 봐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 경맑음 인스타그램
사진 = 경맑음 인스타그램


이어 말이 느린 막내 아들 덕분에 알게 된 정보들을 공유했다. 1-2개월로도 성장 차이가 큰 아이들을 위한 '하향 신청'이 있다는 것. 

경맑음은 "어렵지 않게 다니는 곳이나 어린이집, 유치원에 문의할 수 있고 나라에서 지원받으니까, 주민센터에 지원 신청만 다시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하늘 군이 다니는 유치원에 만족을 드러낸 경맑음은 "아이 다섯 키우면서 어린이집, 유치원 경험이 진짜 많은데 올해 옮긴 유치원이 너무너무 맘에 쏙 든다"고 자랑했다.

정성호-경맑음 부부
정성호-경맑음 부부


또 언어 치료에 대해 묻는 댓글에는 "제 기억에는 지금 다닌 지 4-5개월 된 것 같다. 32개월쯤 시작한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9살 차이인 정성호와 경맑음은 2010년 결혼한 그해에 첫째 딸 정수아 양을 품에 안았다. 

2년 뒤에 둘째 딸 정수애 양을 얻은 이후, 두 아들 정수현 군과 정재범 군을 연년생으로 얻었고, 막내 아들 정하늘 군을 2022년에 얻으면서 5남매를 키우고 있는 대표 다둥이 가족이다. 

사진 = 경맑음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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