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4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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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메모해" 아빠 리드하는 10세 子에…스튜디오 들썩 (금쪽같은)

기사입력 2026.03.13 15:41 / 기사수정 2026.03.13 15:41

정연주 기자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10세지만 애어른 같은 금쪽이의 모습에 스튜디오가 들썩인다.

13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금쪽같은’)에서는 ‘이혼 3개월 차 아빠와 속마음을 숨기는 초3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이날 스튜디오에는 싱글대디와 아빠를 닮아 훤칠한 외모의 초3 아들이 출연한다. 4년 전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지만, 갑작스러운 이혼 통보로 3개월 전부터 외할머니 집에서 살고 있었다는 금쪽이는 이제는 아빠와 함께 지낼 준비를 하고 있다는데. 과연 금쪽이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선공개 영상에서는 외할머니 집에서 아빠 집으로 이사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아직은 다소 휑한 집이지만, 아빠와 함께하게 되어 기쁜 듯하다. 

아빠와의 새출발에 설레는 것도 잠시, 이삿날 짜장면을 시킨 부자는 멘붕에 빠진다. 숟가락도 가위도 없는 휑한 집에서 당황한 아빠와 달리, “빨리 메모해”라며 필요한 물건들을 적게 하는 금쪽이. 아빠보다 생활력 넘치는 금쪽이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놀라움에 빠진다.

이어 메모한 것들을 사기 위해 마트에 방문한 금쪽이네의 모습도 비춰진다. 금쪽이는 포도씨유와 콩 식용유의 가격을 비교하며 꼼꼼하게 살핀다.

가장 저렴한 제품을 고르는 것은 물론, 과자 역시 아빠가 좋아하는 것만 고르는 등 초등학생답지 않은 애어른의 모습을 보인다. 마냥 귀엽게만 볼 수 없는 금쪽이의 이런 행동을 지켜보던 오 박사가 과연 어떤 분석을 내렸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나치게 어른스러운 금쪽이의 행동에는 어떤 이유가 숨어 있을지 그 이유는 13일 오후 9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채널A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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