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 가족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 삼남매를 두고 잠시 휴가를 떠났다.
지난 12일 별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엄마도 방학이 필요해..! 아빠 혼자 삼 남매 독박 육아하면 생기는 일 *웃다가 삐지고 달래고 초현실 육아’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하는 “엄마가 여행을 가셔서 엄마가 없는 별 없는 ‘별빛튜브’”라며 삼남매와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하하는 아이들과 다양한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려 했지만, 아이들이 쉽게 집중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하는 “고은아 보고 싶다”고 아내 별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막내딸 송이가 게임에서 연이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반면 하하는 번번이 실패하며 허당 면모를 드러냈다. 하하는 “마패를 뽑아서 아이들을 공부시키고 아내한테 칭찬 받으려고 했는데 이렇게 됐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하하는 여행 중인 별과 전화 통화를 했다. 별은 “육아와 여러 집안일, 하씨들의 뒤치닥거리를 하느라 많이 지쳐 있었다”며 “얼굴이 너무 구겨져 있으니까 가족들이 휴가를 보내줬다”고 여행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
또한 별은 “마음 같아서는 유럽으로 떠나고 싶었는데 마음이 약해서 근교에 바다가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았다”며 “온 지 3일 됐는데 계속 전화가 온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별은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 = 별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