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2 13:43
연예

선우용여, 수양딸 박미선 떠올렸나…'유방암' 사연에 눈물 (순풍)

기사입력 2026.03.12 05:50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유방암 투병 사연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부처멘탈 선우용여도 극대노하게 만든 충격적 악플의 정체(+아파트 공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댓글 읽기' 콘텐츠를 하기로 한 선우용여는 여러 댓글에 직접 반응했다. '수양 딸, 아들을 왜 두시는 거냐'라는 질문에 그는 "미선이는 정말 딸 같았다. 그래서 그냥 엄마라고 했고, 걔(호텔 셰프)도 가만히 보니까 아들 같이 행동하더라. 한국에 아들 딸이 없으니까 양딸, 양아들이 되라고 했지"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환갑인데 제 로망이신 용여언니처럼 살려고 했다. 크루즈 여행도 하고 가벼운 산행도 즐기려 하던 중 유방암이 왔다. 스트레스도 없고 애먹이는 자식도 없는데 그냥 사고처럼 병이 오더라. 많이 속상하다'라는 댓글을 읽은 선우용여는 깊은 한숨을 뱉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그는 "분명히 나을 거다. 건강해질 거라는 생각하시고 유튜브 보면서 나랑 같이 즐겨라"라며 "갑자기 눈물 나려고 한다"라며 글썽였다.


이어 "이것만 살짝 지나면 해피하게 100년이다. 그러니까 나중에 더 즐겁게 살 일을 생각하고 '항암이 잘 될거야', '미안해, 혹사해서 미안해' 해라. 그까짓 거 아무것도 아니다. 나은 뒤에 또 얘기하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 해 초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활동을 중단해 걱정을 자아낸 바 있으며 이후 유방암 투병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후 절친한 관계인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