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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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 1인 체제' 고영배, '더시즌즈' 막방 출연해 섭섭함 폭로 "신곡 홍보 말리더라" [종합]

기사입력 2026.03.07 00:59 / 기사수정 2026.03.07 00:59

정연주 기자
더시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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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고영배가 신곡 홍보 금지를 당하자 섭섭함을 토로했다.

6일 방송된 KBS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하'더시즌즈') 마지막 회에는 소란 고영배,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이지형이 마지막으로 출연했다. 

더시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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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배는 등장하자마자 "아이유의 의상을 참고하기는 했다. 오늘 내가 아이유 역할인 거 같아서"라고 말하며 운을 뗐다. 

고영배는 "내 신곡 홍보하러 온 건 아니다. 시간이 없다더라. 애초에 신곡 부를 생각은 없었다. 근데 제작진이 먼저 나한테 내 신곡 부르지 말라고 하더라, 시간이 안 맞아서"라고 폭로하며 권정열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고영배는 권정열의 마지막을 축하하기 위해 선물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권정열은 "내가 노래한 대신 내가 준비한 거 주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사과 두개를 가지고 나와 스튜디오의 폭소를 자아냈다.

고영배의 신곡은 '사과 하나를 그려'며 자신의 새 신곡과 관련된 물품으로 홍보를 한 셈이다. 

이어 권정열은 "이 세명의 인연은 13년전 커피숍에서 시작했다. 아날로그 밴드를 만들었고, 전혀 활동은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음악을 하나 내기는 했다"며 인연의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다.

세 사람은 "MC가 됐다는 거는 굉장히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후배 뮤지션들에게 굉장히 큰 의미가 될 것이다"라며 칭찬하기도 했다.

더시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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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권정열에게 "권정열이 정말 큰 박수를 받을 만하다. 오늘만큼은 권정열에게 큰 박수를 부탁드린다"며 관객의 호응을 유도했다. 

이날 권정열은 "스스로 나에게 점수를 준다면 95점을 주고싶다. 그 이유는 내가 최장기이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후 더시즌즈에 대해서는 "여기는 내집이다. 여기를 올 때마다 고급 호텔같은 느낌이 들었다. 근데 지금 옆에 있는 게스트를 포함해서 이제 시청자들을 보면 진짜 가족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마지막 소감을 이어갔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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